이웃집 찰스 (1TV, 5월15일) 홍석천, 창업을 꿈꾸는 쌍둥이 형제에게 아낌없는 조언

<이웃집 찰스>

■ 방송 : 5월15일(화) 오후 7시35분, KBS 1TV

 

-홍석천, 창업을 꿈꾸는 쌍둥이 형제에게 아낌없는 조언

사장님조언 쌍둥이소개 초중고1,2등

오는 화요일 KBS ‘이웃집 찰스’ 141회에서는 러시아에서 온 환상의 짝꿍 제냐와 올렉 쌍둥이를 만나본다.

 

24년 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30초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형제 제냐와 올렉. 초, 중, 고등학교 시절 내내 짝꿍을 하며, 전교 1,2등으로 다툰 천재 쌍둥이. 우수한 성적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러시아 명문대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를 장학생으로 나란히 입학하고, 한국에 관심이 많아 전남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와 또 다시 장학생이 되고, 카이스트 대학원 전액 장학생까지! 장학생 3관왕을 달성한 러시아의 천재 쌍둥이! 장학금 덕분에 한 학기 1200만원이 넘는 대학원 등록금 걱정은 덜 었지만, 부모님 도움 없이 유학생활을 하려다 보니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 학교에서 왕복 한 시간을 걸어야 하는 곳에 자취방을 구하고, 길거리 구제 시장에서 쇼핑을 하며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문화도, 언어도 다른 러시아에서 온 쌍둥이 형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광주 음식!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은 광주 출신 미스에이 수지! 5.18 기념일이 되면 눈물을 흘릴 정도로 광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는데. 2016년 전남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처음 발을 디딘 형제가 2년간 살았던 광주는 제 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스스로 ‘광주의 아들’이라 말하는 제냐와 올렉. 대학원 진학 때문에 서울로 이사 간 형제는 오랜만에 광주 모교를 방문해 뒤늦게 졸업장을 받고, 교환학생 시절 친아버지처럼 챙겨주셨던 아르바이트 사장님을 찾아가 일손을 돕는다.

서울에 돌아와서도 계속되는 이들의 넘치는 광주 사랑! 까다로운 ‘전라도 입맛’을 가졌다는 쌍둥이에게 시장 아주머니가 건넨 삭힌 홍어! 전라도에서 홍어를 많이 먹어봤다며 허세를 부리던 쌍둥이! 과연 쌍둥이는 광주 부심을 지켜 낼 수 있을까~?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 한 쌍둥이는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창업을 하고 싶다며 엘리트다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홍석천은 “동업을 해봤는데 의견차이로 다툼이 심했다”는 경험담을 밝히고 뒤이어 “그러니 이왕 동업을 할 거면 형제끼리 하는 것도 좋다”며 창업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만나면 티격태격,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적인 쌍둥이는 5월 15일 화요일 저녁 7시 35분, KBS 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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